교육으로 나라를 세우고자 했던 우석 김기오 선생의 뜻,
미래엔은 그 오래된 기록을 찾아 다음 100년으로 이어갑니다.
배움조차 자유롭지 못했던 시대 일제강점기,
시대를 깨우고 사람을 키우고자 했던 그의 신념은
오늘날까지 이어지는 교육 정신의 초석이 되었습니다.
새로운 그 어떠한 힘? 그렇다!
그것은 오로지 교육의 위대한 힘이다.
이 나라의 새로운 교육자들이 이 나라의 새로운 인재를 기른다면 공자가 나오게 하고,
성길사한(칭기즈 칸), 에디슨이 나오게 하고, 저 인류가 떠는 원자탄 이상의 것을
만들게 한다면 그 누가 감히 우리를 약소민족이라 부르랴?
약소민족이라는 욕된 감투는 스스로 꼬리를 말고 자취를 감추리라.
참된 교육! 그것만이 오로지 민족의 살길이다.
「조선교육」 제2권 제6호 김기오 선생의 기고글 '약소민족과 교육' 중에서
빛바랜 사진 한 장 한 장에
미래엔이 걸어온 100년의
시간이 담겨 있습니다